달빛나루 로고 — 보름달이 뜬 밤바다에 종이배 두 척이 떠 있다
달빛나루

하루를 다 건넌 밤,
달빛이 물음 세 개를 건넵니다.

아이를 재우고 남은 시간, 마음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. 달빛나루는 그 밤에 물음 셋을 건네고, 당신이 쓴 답을 별로 남기거나 종이배에 실어 흘려보내는 곳입니다. 양육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.

웹·모바일에서 바로 씁니다 · 설치 없이 열립니다

무엇을 하는 곳인가

고치려 들지 않고, 먼저 물어봅니다.

조언도 진단도 하지 않습니다. 오늘 어떤 마음이 지나갔는지 묻고, 당신이 쓴 말을 그대로 받습니다. 쌓인 기록은 한 주, 한 달의 물결이 되어 돌아옵니다.

누구를 위해
하루의 끝에 자기 마음을 돌볼 틈이 없던 양육자
언제
아이를 재운 뒤, 혼자 남은 밤 5분
무엇이 남는가
별이 된 기록과, 달빛이 띄운 한 통의 편지

물음의 출처

AI가 지어낸 물음이 아닙니다.

달빛나루의 물음은 DMCF(Dalbit Mind Care Framework)라는 감정 라이브러리에서 옵니다. 네 글자는 마음이 지나는 네 걸음입니다.

D Discovery 발견

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, 무엇이 마음에 걸렸는지 먼저 꺼냅니다.

M Mindfulness 알아차림

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, 지금은 어떤지 가만히 들여다봅니다.

C Compassion 자기연민

남에게 하듯 자신에게도 너그러울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.

F Freedom & Recovery 자유와 회복

내가 바라는 쪽으로 내일 한 걸음을 어떻게 뗄지 찾습니다.

물결
오늘 있었던 일을 천천히 떠올려 보아요.
달빛
그 순간의 마음을 비추어 보아요.
별빛
오늘의 나에게 작은 회복을 건네어 보아요.
AI가 읽습니다
오늘 쓰신 기록에서 어떤 마음이 지나갔는지,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읽습니다.
AI가 고릅니다
그 마음에 닿는 문항을 라이브러리에서 고릅니다. 최근에 받으신 물음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.
AI가 다듬습니다
고른 문항을 오늘 쓰신 말에 맞춰 손봅니다. 뜻이 바뀌거나 넘겨짚는 말이 섞이면 그 물음은 나가지 못합니다.

하룻밤의 뱃길

물음에서 편지까지, 순서가 있습니다.

아래 다섯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시간의 순서입니다. 밤이 흐르는 대로 이어집니다.

첫 번째 · 마음펼치기

물음이 옵니다

오늘의 기분을 고르면 물음 셋이 차례로 옵니다. 물결이 먼저 얕게 묻고, 달빛이 한 걸음 더 들어오고, 별빛이 가장 깊은 곳을 묻습니다. 셋에 다 답하고 나면 흐릿하던 마음이 문장으로 서 있습니다.

달빛의 살펴보기는 하루 1번, 프리미엄은 하루 3번.

두 번째 · 달빛편지

달빛이 그 밤의 편지를 씁니다

세 물음에 다 답하고 나면 편지 한 통이 옵니다. 미리 써둔 문장을 꺼내 오는 것이 아니라, 방금 당신이 쓴 세 답을 읽고 그 자리에서 씁니다. 말하지 않은 것을 넘겨짚지 않는 것이 이 편지의 규칙입니다.

무료로 쓰셔도 살펴보기를 마칠 때마다 받습니다.

세 번째 · 별자리

기록이 별이 됩니다

간직하기로 한 기록은 그날의 하늘에 별로 뜹니다. 한 주가 지나면 별자리로 이어지고, 7일이 지난 별은 나의 별무리로 옮겨가 오래 남습니다.

네 번째 · 종이배

흘려보낼 수도 있습니다

남기고 싶지 않은 밤은 종이배에 실어 보냅니다. 배는 24시간 떠 있다가 물결 너머로 사라지고, 되돌릴 수 없습니다. 배 안의 글은 누구에게도 열리지 않습니다.

다른 사람에게는 오늘 밤을 건넌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 보입니다.

마지막 · 등불

모르는 사람의 온기가 닿습니다

지나가던 배에 등불을 건넬 수 있습니다. 서로에게 보이는 것은 달빛이 지어준 달벗 이름뿐이고, 글은 오가지 않습니다. 밤사이 닿은 등불은 아침에 조용히 알려드립니다.

먼저 밝혀둘 것

마음을 다루는 곳이라,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.

AI가 쓰는 것
달빛나루의 물음과 달빛편지는 AI가 만듭니다. 어디에 AI가 쓰이는지 앱 안에서도 먼저 알려드립니다.
치료가 아닙니다
의학적 진단·치료·심리상담이 아닙니다. AI가 쓴 말은 틀릴 수 있고, 중요한 결정은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.
힘든 밤에는
자살예방 상담전화 109가 열려 있습니다. 앱 안에서도 언제든 이 번호로 이어집니다.
기록의 주인
밤바다의 모든 기록은 당신의 것입니다. 떠날 때는 남김없이 지워 드립니다.

정박비

무료로도 밤은 건널 수 있습니다.

무료

0

가입만 하면 오늘 밤부터

  • 달빛의 살펴보기 하루 1번
  • 살펴보기를 마칠 때마다 달빛편지
  • 별자리·종이배·등불 모두
  • 나의 별무리 보관

프리미엄

2개월 무료
9,900원 / 월

연간 99,000 — 한 달에 8,250원으로 2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

무료의 모든 것에 더해

  • 달빛의 살펴보기 하루 3번
  • 한 주·한 달의 마음 리포트
  • 무제한 기록 보관
  • 달벗 이름 옆의 금빛 달

결제 후 7일 이내 미이용 시 청약철회(전액 환불)할 수 있고, 법정대리인 동의 없는 미성년자 결제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. 언제든 해지할 수 있고 남은 기간까지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오늘 밤도, 무사히 건너시기를.

나루는 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. 마음이 내킬 때 들어오시면 됩니다.

밤바다로 들어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