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번째 · 마음펼치기
물음이 옵니다
오늘의 기분을 고르면 물음 셋이 차례로 옵니다. 물결이 먼저 얕게 묻고, 달빛이 한 걸음 더 들어오고, 별빛이 가장 깊은 곳을 묻습니다. 셋에 다 답하고 나면 흐릿하던 마음이 문장으로 서 있습니다.
달빛의 살펴보기는 하루 1번, 프리미엄은 하루 3번.
아이를 재우고 남은 시간, 마음은 아직 정리되지 않은 채로 있습니다. 달빛나루는 그 밤에 물음 셋을 건네고, 당신이 쓴 답을 별로 남기거나 종이배에 실어 흘려보내는 곳입니다. 양육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.
웹·모바일에서 바로 씁니다 · 설치 없이 열립니다
무엇을 하는 곳인가
조언도 진단도 하지 않습니다. 오늘 어떤 마음이 지나갔는지 묻고, 당신이 쓴 말을 그대로 받습니다. 쌓인 기록은 한 주, 한 달의 물결이 되어 돌아옵니다.
물음의 출처
달빛나루의 물음은 DMCF(Dalbit Mind Care Framework)라는 감정 라이브러리에서 옵니다. 네 글자는 마음이 지나는 네 걸음입니다.
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, 무엇이 마음에 걸렸는지 먼저 꺼냅니다.
그때 어떤 마음이었는지, 지금은 어떤지 가만히 들여다봅니다.
남에게 하듯 자신에게도 너그러울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.
내가 바라는 쪽으로 내일 한 걸음을 어떻게 뗄지 찾습니다.
하룻밤의 뱃길
아래 다섯은 기능 목록이 아니라 시간의 순서입니다. 밤이 흐르는 대로 이어집니다.
첫 번째 · 마음펼치기
오늘의 기분을 고르면 물음 셋이 차례로 옵니다. 물결이 먼저 얕게 묻고, 달빛이 한 걸음 더 들어오고, 별빛이 가장 깊은 곳을 묻습니다. 셋에 다 답하고 나면 흐릿하던 마음이 문장으로 서 있습니다.
달빛의 살펴보기는 하루 1번, 프리미엄은 하루 3번.
두 번째 · 달빛편지
세 물음에 다 답하고 나면 편지 한 통이 옵니다. 미리 써둔 문장을 꺼내 오는 것이 아니라, 방금 당신이 쓴 세 답을 읽고 그 자리에서 씁니다. 말하지 않은 것을 넘겨짚지 않는 것이 이 편지의 규칙입니다.
무료로 쓰셔도 살펴보기를 마칠 때마다 받습니다.
세 번째 · 별자리
간직하기로 한 기록은 그날의 하늘에 별로 뜹니다. 한 주가 지나면 별자리로 이어지고, 7일이 지난 별은 나의 별무리로 옮겨가 오래 남습니다.
네 번째 · 종이배
남기고 싶지 않은 밤은 종이배에 실어 보냅니다. 배는 24시간 떠 있다가 물결 너머로 사라지고, 되돌릴 수 없습니다. 배 안의 글은 누구에게도 열리지 않습니다.
다른 사람에게는 오늘 밤을 건넌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 보입니다.
마지막 · 등불
지나가던 배에 등불을 건넬 수 있습니다. 서로에게 보이는 것은 달빛이 지어준 달벗 이름뿐이고, 글은 오가지 않습니다. 밤사이 닿은 등불은 아침에 조용히 알려드립니다.
먼저 밝혀둘 것
정박비
가입만 하면 오늘 밤부터
연간 99,000원 — 한 달에 8,250원으로 2개월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
무료의 모든 것에 더해
결제 후 7일 이내 미이용 시 청약철회(전액 환불)할 수 있고, 법정대리인 동의 없는 미성년자 결제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. 언제든 해지할 수 있고 남은 기간까지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나루는 늘 같은 자리에 있습니다. 마음이 내킬 때 들어오시면 됩니다.
밤바다로 들어가기